Google의 파이어베이스 클라우드 메세징(FCM:Firebase Cloud Messaging)의 기능을 일부적용하려면

먼저 개념을 잡는게 우선이다.

메세징은 어느시점에 필요한가?

보통은 메세지를 보내는건 누군가에게 혹은 집단에(추출대상) 무엇인가 공지/혹은 개별메세지를 전달하기위해서다

그중에서도 단체문자를 보내려면 대량의 비용이 발생하기 때문에 꺼려진다.

이럴때 사용하기에도 좋고

또는 누군가가 쇼핑몰의 구매관심상품에 대한 알림을 주거나

누군가의 쇼핑몰 구매정보를 확인할때 사용한다.

그러면, 그 누군가는 도대체 어떻게 등장할지부터 정의가 필요하다

하지만 지금 FCM에서는 누군가의 대상을 정리하기보단

임의의 대상을 잡아보자

예를들어 티셔츠 100사이즈를 입는사람이 여름에 입고싶은옷을 사려고할때

입고되면 알려주세요! 라고 할경우

티셔츠의 종류에 관계없이 100사이즈 신상이 쇼핑몰에 입고되면 알려주고싶다고하자

이런 대상을 '채널' 이라는 개념으로 관리한다

fcm에서는 이러한 채널을 대상으로 일괄전송을 하는것이  채널전송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