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가지 없는 여행준비하기
플래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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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3 08:54
잘 모르는 장소
내가 거주하는 주거지/생활지역이 아니면 아무래도 불안함이 생깁니다.
비용이 얼마나 들지 잘 모르는게 제죠
국내는 여름에 바가지가 심해서
특히나 극성수기라고 불리우는 7말8초, 8초중 이때는
펜션이던, 호텔이던 가격이 2배~3배로 뛰는게 좀 말이 안됩니다.
그럴바에는 성수기요금이라고 해도 10~20% 상승하는 해외로 가는게 더 저렴합니다.
식대도 그렇습니다.
여름철의 1년간 기다린 휴가를 보내기 위해서 준비하는 그 준비가 올바르게 사용되어야 만족도가 높겠죠
이번 2019년 여름은 어떻게 준비하실건가요?
사실 저도 걱정입니다만
지난 여름들의 해외여행을 알차게 보낸 꿀팁들을 다음글에서 올려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