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개 해수욕장에 7월5일 금요일 밤에 혼자 방문했습니다 아주깜깜한 밤.. 의외로 사람들이 많더군요 가족단위로 오신분들도 상당수 보이고 동호회에서 오신분들은 역시 장비가... 무대…

거제도에 아이와 함께 갈만한 해변을 찾다보면 의외로 어렵습니다. 몽돌해변들이 많아서, 아이들이 걷기에 어렵죠 특히나 어린아이일수록 맨발로 다닐수도 없고, 구조라 해변이 있지만, 넓…

서울에서 멀지 않은곳에 아이와 함께 모래놀이와 게잡이 그리고 낙조를 보면서 라면도 먹을수있는곳이 있습니다. 왕산 해수욕장은 영종도에 있으면서 유명한 을왕리보다 여유롭습니다. 선녀바…

강화도에서 석모도를 가기 위해선 배를타고 가야만 했었습니다만 작년부터 다리가 개통되어서 자동차로 그냥 다녀올수있답니다. 드라이브겸 석모도를 간때가 개통된지 얼마안되서 여서 다리를 …

여름철에는 해수욕장마다 사람이 붐비게 마련입니다. 주차비를 안받는곳도 없다고 봐야할것이구요 심지어 봄,가을,겨울에는 아무도 주차비를 안받아도 여름성수기에는 받을수밖에 없는거 같습니…

아이들과 바닷가에 가면 가장 많이 하게되는건 다름아닌 "모래놀이" 입니다. 아무래도 물속에 오래있을수도 없고 날이 추워져도 갈수 없는곳이기에 더더욱 그렇습니다. "모래놀이" 대천해…

바다의 물빛이 너무 투명하고 맑게 보이는 경치를 가지고 있는 김일성별장 일제강점기를 지나 6.25사변이 있기전까지 사용되었다고 하네요 김일성별장에 가면 김정은위원장의 어린시절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