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가족들과함께 

강원도로 여행을 갔을 때

방문했던 맛집입니다. 

여기서 잠깐...

경양식

이라는 말이 무었을 뜻하는가 하면...

<서양식 음식을 비교적 간단하게 만든 요리양식. 가벼운 서양 요리(輕洋食)라는 뜻이다. 1970~80년대 한국에서 자주 볼 수 있었던 요식업소의 형태로, 중국집과 함께 그 시기 외식문화의 상징이기도 했다. 참고로 그 시절 한국의 소비문화가 으레 그렇듯 서양 음식을 일본인들이 자신들에게 맞게 변화시킨 스타일인 화양식(和洋食; 와요쇼쿠)을 한국에 그대로 들여온 것이니, 정확히는 일본에서 변형된 양식을 가리킨다. 한국에서는 화양식이란 이름에 거부감이 있어 경양식이란 용어가 정착된 것으로 보이며, 일본에서는 경양식으로 부르지 않는다.

주로 오므라이스, 돈가스, 햄버그 스테이크 정식 등을 취급했다. 돈가스는 21세기 이후로 유행한 두꺼운 일식 돈가스가 아니라 요즘에는 주로 분식점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얄팍한 돈가스. 이는 당시에 돈가스는 지금처럼 덩어리를 쓰는 것이 아니라 고기망치로 두들겨펴서 만드는 것이 당연한 것으로 여겨졌기 때문이다. 또한 소스를 끼얹어서 나오는 것이 특징으로 절대 썰어서 나오지 않고 그대로 나오는 것이 특징이었다.서양식 음식을 비교적 간단하게 만든 요리양식. 가벼운 서양 요리(輕洋食)라는 뜻이다. 1970~80년대 한국에서 자주 볼 수 있었던 요식업소의 형태로, 중국집과 함께 그 시기 외식문화의 상징이기도 했다. 참고로 그 시절 한국의 소비문화가 으레 그렇듯 서양 음식을 일본인들이 자신들에게 맞게 변화시킨 스타일인 화양식(和洋食; 와요쇼쿠)을 한국에 그대로 들여온 것이니, 정확히는 일본에서 변형된 양식을 가리킨다. 한국에서는 화양식이란 이름에 거부감이 있어 경양식이란 용어가 정착된 것으로 보이며, 일본에서는 경양식으로 부르지 않는다.

주로 오므라이스, 돈가스, 햄버그 스테이크 정식 등을 취급했다. 돈가스는 21세기 이후로 유행한 두꺼운 일식 돈가스가 아니라 요즘에는 주로 분식점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얄팍한 돈가스. 이는 당시에 돈가스는 지금처럼 덩어리를 쓰는 것이 아니라 고기망치로 두들겨펴서 만드는 것이 당연한 것으로 여겨졌기 때문이다. 또한 소스를 끼얹어서 나오는 것이 특징으로 절대 썰어서 나오지 않고 그대로 나오는 것이 특징이었다.>
-출처:나무위키-

라고 합니다... 

"맛있습니다..."

평점:☆☆☆☆.7개
(5개만점)

제가 웬만한 음식점들에게는 대부분
평점을 4.5잠 이상 주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 음식점에게는 평점 4.7점을
꼭 주고싶네요.
위에서 썼던데로 맛있습니다.

이 음식점은
'백종원의3대천왕'
이라는 프로그램에서도 나온적이 있습니다.

음식의 맛을 증명한다고 해야하나?
아무튼 그렇습니다.

제가 이날 가족들과 이 음식점을 찾았던 
시간대는

장날이 아닌 날의 한가한 저녁이었습니다.
전에도 한번 갔던적이 있지만 그때는
장날이어서 사람이 너무 많았었습니다.

저는 이 음식점을 언제 가도 상관없지만, 
한가한 오후쯤에 가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결론:추천합니다.



오늘은 이렇게 강원도 고성에 있는 맛집인
'장미경양식'에 대한 글을 써봤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