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리카포 - 양수리 : 두번째방문기
플래토
0
19072
0
0
2019.06.21 17:45
양수리에서 새터삼거리(대성리)방향으로 가는길에 위치한 딜리카포는 전망좋은 카페입니다.
이곳을 밤에 가보면 경치가 또 다르죠
너무 늦은시간에는 문을 닫습니다.
여름에는 야경을 보긴 어렵고, 가을이나 겨울철 6시이후에 가면 어둑어둑한 야경을 볼수있스빈다.
맞은편은 서종면 문호리가 보입니다.
토요일에는 가끔 문호리 리버마켓이 열리기도합니다.
드리아브할때 갈만한 카페입니다.
양수리, 카페, 딜리카포, 강변카페, 북한강카페, 리버마켓, 문호리 맞은편, 서종, 경치좋은카페, 한가한 전망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