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 DoreDore
플래토
0
19214
0
0
2021.02.18 01:30
20년도 여름에 방문했었습니다.
무척 더운날이라서 정신이 없기도했지만, 코로나로 인해서 사람이 적을줄 알았는데도 은근 많이 있더군요
정원을 잘 꾸며놓은 집이라. 산책하기 아주 좋았습니다.
시골마을에 위치해서 의외의 느낌인데 정말 잘 꾸며놔서 이미 유명하더군요
무재기빵이 유명하다고 해서 먹어봣습니다. 스타필드에도 입점해있다는...이야기도 듣고
수국이 예쁘게핀 정원을 한바퀴돌고 카페방문을 마무리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