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개발을 최적화하는것이란
플래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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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6 23:50
최근 여러가지 개발방법과
구현된 로직들을 접하게 되서 비교검토를 하게 되었습니다.
다양한 방법들이 많이있고
저 역시 최신기술들이 좋다 라는 생각을 하는 사람중 하나입니다만
최신기술도 개념이 부족하면 쓰레기다 라는게 최종결론입니다.
추가적으로
레거시한 방법도 잘 정리하면 최신기술보다 좋다 라는것이 확고해졌습니다.
static한 웹사이트가 과연 저질(?)인가.
구닥다리인가? 라는 물음에는 동의할수가 없는 입장이 된것이죠
오래된 방법들이 아직도 구현되고 사용되는걸 보면
웹이란게 한수간에 바뀔수없다라는게 우선적이고
기술을 주도하는 회사/협회가 있는반면
그 주도하는 기술자체가 최선은 아닐수있다라는것이죠
때로는 구현방법이 최신이 아닐지라도
목적달성에 적합한것이 더 좋은것이다 입니다.
최신방법 구현론을 조금안다고 해서
우쭐하는 바보같은 생각은 지양해야 합니다.
웹기술을 알아가면알수록 한줄 텍스트가 중요하다라는 이야기입니다.
그 본질과 내용이 충실하면 방법은 나중문제라는것이죠
웹을 구성하는건 사람이고, 그 사람간의 생각의 표현이죠
표현을 어떻게 하느냐는 인류가 존재해온이래 지속되는 문제와 동일합니다.
웹을 최적화한다는건
결과적으로 표현을 얼마나 합리적으로 이루어 내느냐의 연속이다 라고 할수있습니다.
리엑트/뷰(vue) 이런것들이 획기적인것은 맞지만 최선은 아니죠
HTML이 오래되긴했어도 꼭 필요한것처럼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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