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를 정신없이 보내고나면 

다음해에 무엇을 해야할지 생각할 겨를이 부족해집니다.

하지만, 여느때와같이 동일하게 지내는것보다는 무엇이라도 하나 의미를 찍어야하는게 좋습니다.

무엇이 존재해서가 아니라.

'의미' 자체에 중점을 두면

'의미'는 의미로서 가치가 생기게 마련입니다.

그래서, 

목적은 달성하면 종료되는 성격이 강하지만

의미는 유지하는 성격이 더 풍부하다고 봅니다.

본 사이트를 좀더 의미있게, 또 의미있게 드나들게 만들고자 합니다.

우선, 맛집에 대한 정보를 활성화하기에 앞서 장소에 대한 의미를 강화시키고자합니다.

사람들이 찾아가는것이 맛집만 있는것은 아니니까요

머물곳, 체험할곳, 필요한곳에대한 각 지역의 정보를 공유하는 장으로 활성화 시키고자 합니다.

그래서 그 장소,영역에 대해 댑끌(댓글)을 유도하는게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

그 댑끌(댓글)을 통해서  원하는 포인트/정보를 함께 나누고 사용하는게 가장큰 의미입니다.

약간의 변신을 추구하는 것.. 

^^

여러모로 감사해요

읽어주신것도, 방문해주신것도

또 머물러주시고 또 오실것도.. ^^